Heng's Play1224 폰카가 담지못하는 밤하늘. 2014. 7. 20. Groove Armada - hands of time (Collateral OST) Groove Armada - hands of time 영화 에서 야간 운행 때 나오는 음악 2014. 7. 20. 한여름밤의 꿀 Acoustic ver. - 산이, 레이나 [Special Live] 한여름밤의 꿀 (A midsummer night's sweetness) Acoustic ver. - 산이, 레이나(San E, Raina) 아 달달하다! 2014. 7. 20. 좋은 친구들 (이도윤 감독) 뭣도없는 짧은 영화끈 주제에 제목에서부터 괜한 선입견이 생기면서, 또 뻔한 한국 영화라 생각하고 애초에 볼 생각도 안했었던 영화. 주위에서 들려오는 평이 좋아 챙겨봤는데 안챙겨봤으면 아쉬울뻔 했다. 처음 가지고있던 선입견은 허세로 가득찬 우정영화였다. 하지만 거기서 허세를 쫙 뺀 담백한? 드라마였다. 물론 마지막에 터지는 크라이막스없이 너무 담백하게 끝났던것이 좀 아쉽지만, 이만큼 깔끔하게 나온 한국 영화가 최근에 있었나 싶다. 인철을 연기한 주지훈은 너무나도 열심히 했고, 현실적인 캐릭터에 녹아들어 엄청나게 뇌리에 박힌다. 공중파 예능에서의 모습만 기억나는 이광수도 배우였다는걸 깨달았다. 지성의 연기는 사실 뭐라 논하기가 애매하다. 그들의 우정도 모든 이야기도 현태를 중심으로 엮여있지만, 정작 성인 현.. 2014. 7. 20. 여인의 향기 탱고씬 여인의 향기하면 빼먹을 수 없는 장면. 탱코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첫번째 볼때와는 다른 그들의 애환때문인가 싶다. 2014. 6. 27. 2014.03.08 고령 테스트 주행 2014.03.08 고령 테스트 주행 2014. 3. 8. 논스톱 (Non-Stop, 자움 콜렛 세라 감독) 과 거기에 까지 비슷한 스타일에 리암 니슨이 또 한번 나왔다. 결론적으로 와 보다는 재밌고 에 비해선 약간 아쉬움이 있다. 우선 영화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좋다. 어디로 도망갈 수 없는 비행기 속에서의 범죄가 생각보다 흥미롭게 펼쳐졌다. 다만 악역의 존재감이 너무 부족하다. "왜" 이런짓을 했는지에 대해 너무 힘이 없다고 해야할까? 개인적으로 지금의 마무리보다는 초반에 라디오에서 나온 '낭비되는 세금' 과 연관지어 정치적으로 엮어가는것이 더 괜찮을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악역이 너무 심심해서 후반부 긴장감이 극도로 낮아진다. 마지막 결말부를 빠르게 마무리짓는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될만큼 뒷심이 부족하다. 영화에서 나오는 메세지 효과는 꽤 신선했고 리암 니슨은 이제 이런 역할만 고.. 2014. 3. 2. 해리포터 장르파괴..(Josh Powell - Big Beat Repeat) 해리포터를 한순간에 하이틴 개그 무비로 만드는 영상!최고의 편집! 음악은 실제로 OST...Josh Powell - Big Beat Repeat 2014. 2. 28. Samsung UNPACKED Trailer Samsung UNPACKED TrailerBGM : Get Some - Lykke Li 오랜만에 괜찮은 영상. 슬로우모션과 생활방수라.. S시리즈보단 노트시리즈를 좋아하므로 노트4도 기대..! 2014. 2. 22.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