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g's Play1224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Goodbye, grief) 자우림 9집 Goodbye, grief.6. 스물다섯, 스물하나 2013. 10. 15. Skrillex - Bangarang (feat. Sirah) Skrillex - Bangarang (feat. Sirah) 2013. 10. 13. 속 시원하게~ 흐아!!! 2013. 10. 13. 지는 중.. 2013. 10. 13. 러시 : 더 라이벌 (RUSH, 론 하워드 감독) 레이싱 영화지만 비중은 드라마에 더 실려있는것 같다. 같은 F1 레이싱 영화로 이 있는데, 은 레이싱이 주 이고 드라마는 부 였던 반면에 는 확실히 두 라이벌간의 이야기가 중점이다. 그렇다고 레이싱 장면이 적은것도 아니고 퀄리티가 떨어지는것도 아니다. 충분히 박진감 넘치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엔진음 역시 빵빵하다. 두 주인공이 서로 티격태격 하지만 그렇게 요란하지않다. 캐릭터들의 성격탓인지 몰라도 일반적인 팝콘영화에서 나오는 시트콤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정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진정한 라이벌로서 서로를 존중했었던 두 드라이버의 이야기를 아주 조용하고 진득하니 풀어갔고, 거기에 영화가 나레이션으로 시작해서 나레이션으로 끝을 내기때문에 다큐같은 느낌이 들기도한다. 그렇다고 마냥 심심한것이 아닌 레이싱의 박.. 2013. 10. 10.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장준환 감독) 상영시간이 2시간쯤 되는데, 지루하지 않을만큼 속도감이 대단하고 강렬하다. 보는내내 늘어지지않고 타이트하게 이끌어서 재밌게 만들었지만 대단하단 느낌은 안들었다. 최근 만큼 크게 캐릭터에 공감이 가질않아서 감정이입이 덜 된다. 액션씬은 엄청 폭력적이다. 총격전이 많이 나와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괜찮은 액션씬을 보여준다. 다만 나 처럼 뭔가 뇌리에 박힐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자동차 추격씬에서는 나름 신경을 쓴것 같은데, 여전히 빨리감기같은 효과의 남발은 아쉬움이 남는다. 여진구는 나이를 생각하면 연기를 정말 잘 해주었고, 김윤석이야 워낙에 카리스마 넘치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힘을 발산한다. 다만 요즘들어 계속 비슷한 모습만 보이니 조금은 지겹기도 하다. 김성균은 아깝다! 에서 역할은 작지만 큰 존재감을 보였.. 2013. 10. 9. 편집의 제왕! 편집 굿! 2013. 10. 2. R16 KOREA 세계 비보이 마스터즈 대회 - Morning Of Owl (모닝오브아울) 춤도 못추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비보이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다니!? 그 중에서도 퍼포먼스가 가장 재밌었던 Morning of Owl한국팀이라니 더 반갑다. * 쓰인 음악 2개 The Like - Fair Game Dj Blesone - Bombshell Remix (ft.Joshua Rule) 2013. 10. 2. The Like - Fair Game The Like - "Fair Game" 2013. 10. 2.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