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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vo V60CC/V60CC : 폴스타2 Roof lighting 이식

폴스타2 Roof light 제작 (2)

by 장꿀로드땡규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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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ngsplay.tistory.com/453367

 

폴스타2 Roof light 제작 (1)

https://hengsplay.tistory.com/1137 폴스타2 Roof lighting 이식 (3) 완성https://hengsplay.tistory.com/1120 폴스타2 Roof lighting 이식 (2) 임시제작 폴스타2 Roof lighting 이식 (1) 부품정보 (tistory.com) 폴스타2 Roof lighting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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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편에 이어서 본체를 제작해봤다.

이번편은 거의 디자인의 영역이라 개인취향이 많이 반영됐다.

 

기존 폴스타2 순정은 선루프 유리에만 비추는 방식이라면, 나는 아래쪽에서도 별이 보였으면 해서 양쪽으로 붙여봤다.

두께는 LED모듈을 부착할 수 있을만큼 8t로 제작했으며 가운데만 파내서 폴스타 모양의 아크릴과 LED모듈을 부착했다.

LED는 이전에 테스트했던것처럼 모듈2개를 직렬로 연결한 묶음을 병렬로 연결하였다.

입력전압이 12v로 고정되있기때문에 밝기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발열을 줄이는 방향으로 했다.

2개를 해보니 폴스타 로고가 제대로 빛나지않아서 4개로 늘렸다.

참고로 아크릴은 폴스타2 부품에서 떼온것. 저것만큼은 따라하기 힘들어서 순정품을 사용했다.

3D프린터를 쓸수있는 사람이라면...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겠지만, 아쉽게도 나는 3D프린터를 포기했다.

PLA소재는 사용하기 쉽지만 열에 취약해서 내부 악세사리 재질로는 부적합하고,

ABS소재를 사용하자니 실내에서 사용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포기했다.

장착위치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돌출된 영역이 선루프 조작 패널이라 그 디자인을 최대한 이어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었다.

개인적으로 저번에도 만들면서 느꼈지만, 세로는 짧게, 가로는 길게 뽑을수록 디자인이 더 어울리는듯 하다.

다만 폴스타 로고의 크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세로 길이가 아쉽울 따름이다.

이전까지는 천장 내장재를 손상시키지 않고 고정시키는 방법을 쓰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는데,

3년정도 되니 이제 내장재는 뚫을 수 있음 뚫어버리는게 속편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m3 스터드 볼트를 사용했다.

적정한 길이로 뚫기위해 정확한 위치에 테이프로 표시했다.

천장 내장재 조립면이 수직이 아니고 약 25도 정도 기울어져 있기때문에 접촉면도 각도를 줬고, 스터드볼트도 그렇게 삽입했다.

LED모듈 부착된 모습.

양쪽 면에서 모든면에 빛을 쏴주니 부족함이 없다.

아래쪽은 천장 내장재와 동일한 격자무늬의 천을 붙였고, 상단은 무광 흑색 스프레이로 마무리했다.

정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위아래로 모두 빛이 나고,

 

아래서 보면 폴스타로고의 측면만,

위에서 보면 폴스타로고가 모두 보이도록 했다.

다음은 차량의 천장 내장재를 뚫고 장착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디 별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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