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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2025 프라임 맥스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차 디럭스만 쓰다가 부피를 감당하기엔 벅차서 휴대용을 알아봤다베이비페어가서 브랜드별로 한번 둘러봤는데, 대부분 유사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기능도 그렇고.휴대용 유모차 고를 때 고민했던 요소는 아래 두개였다. 이거에 따라 결국 금액이 많이 차이났다. 큰바퀴 vs 작은바퀴차랑 다르게 바퀴가 커진다고 타이어가 얇아지는게 아니기에 무조건적으로 지름이 큰 바퀴가 좋다.바퀴가 클 수록 자갈이나 보도블럭같은 장애물을 넘어갈 때 충격이 덜하고 미는 힘이 덜든다. 그게 크든 작든 산책하는 동안 타있는 아기와 밀고있는 부모에게 누적되는 피로는 큰 차이를 만든다. 오토홀딩 vs 수동현장에서 오토홀딩을 경험해보니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요소였다.나혼자 애기 데리고 다니는데 아직 땅에 발도 못딛고있는 애를 땅바닥에 냅두고 유모.. 2025. 5. 11.
Delta 항공 수하물 파손 보상받기 와...접수 5개월만에 보상이 됐길래..이 거지같은 절차를 남겨놓기 위해 작성 1. 2021년 10월30일 출국때 캐리어 파손 - 캐리어 파손시 어느지점에서 파손됐는지 모를경우, 마지막에 이용한 항공사에게 보상신청을 해야됨 - 경유를 하는터라 대한항공-델타항공을 이용했는데, 파손 보상은 마지막 항공사엔 델타에 신청해야 함 2. 2021년 11월 2일 접수 - 델타항공 홈페이지 하단 - 고객서비스 - 지원센터 - 수하물 수취 신청을 누르고 신청 - 신고서에 보면 이름과 수하물 번호를 넣게 되있으니 참고 3. 접수하고 나면 아래와같이 자동메일이 발송됨 - 접수번호가 부여됐고 이제부터는 그냥 기다리는 일만 남음. 한 2~3개월 정도? 4. 보상절차 시작 - 2달 좀 지나니 드디어 내 사건이 보상절차가 시작되는.. 2022. 3. 18.
아이슬란드 7월 여행 후기 (3) - 여행일정 요약 1. 여행일정 요약 1) 1일차 - 19:30 : 아이슬란드 도착, 환전, 면세 맥주 구입 - 20:00 : 렌트카 수령 (셔틀버스 이용 사무실 이동, Blue Car Rental, https://www.bluecarrental.is) - 21:00 : 레이캬비크 호텔 클레튜르 이동 (50km), 체크인 2) 2일차 - 09:00 : 하르파 공연장 지하주차장 주차 (1.8km) - 09:00 ~ 13:00 : 레이캬비크 시내 구경 * 레이캬비크 산책 코스 : 하르파 - Te&Kaffe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 핫도그 - 시청 - 13:00 ~ 13:30 : 펄른 전망대 이동 (3.6km), 전망대만 관광 (박물관 이용X) - 13:30 ~ 14:00 : 실리카호텔 이동 (46km), 체크인 - 17:0.. 2019. 8. 3.
아이슬란드 7월 여행 후기 (2) - 날씨, 옷, 로밍, 유심, 렌터카 * 아래 내용은 순전히 추위를 좀 덜 타는 작성자(남), 추위 타는 동행(여) 기준 1. 날씨 (공통) * 아이슬란드 날씨 관련 얘기중 "비가와도 15분만 기달려라" 라는 말이 있을정도 비가 오지만 짧게 오는 경우가 허다함 * 7월은 여름 이라 그닥 춥지않음 * 기온 : 평균 10~16도 사이 (7월 초 여행 당시) * 백야 시즌이라 7/7~7/14 한국 도착전까지 깜깜한 밤을 못봄. * 강풍 주의 필요. 비바람 불때는 어마어마한 강풍으로 물보다 모래, 돌 튀는게 더 걱정됨. (디르홀레이 갔을 때 강풍에 돌 튄거 맞음) * 강풍시에도 춥진않지만, 긴 옷 필요. 혹은 바람막이. (추위타는 동행(여) 는 최대 경량패딩까지 입음) 2. 옷 (공통) 1) 맑은 날 : 반바지, 반팔도 가능할 정도로 햇빛은 뜨겁지.. 2019. 7. 20.
아이슬란드 7월 여행 후기 (1) - 여행 준비물, 숙소 요약 1. 필수 여행 준비물 - 여권 - 국제면허증 (렌트 할 경우) - 휴대폰 차량거치대! (렌트 할 경우) : 차량 렌트 후 자유여행이라면 필수템.. - 맵스미 어플 + 오프라인 지도다운 : 미리 어플에 오프라인지도 다운받고 여행포인트 지정해두면 네비로 쓰기 좋음. - 컵라면, 컵밥?, 햇반, 참치, 김치, 스팸 : 음식이 생각보다 안맞았고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하루에 한끼는 꼭 해먹음. - 젓가락 : 위에 음식 챙겨갈때 같이 챙겨야 편함 - 경량패딩 : 비+바람 춥지만, 완전 겨울 패딩 입을정도는 아니었음 (7월초 기준) * 모자달린 옷으로 추천, 경량패딩에 없으면 얇은 저지나 후드를 안에 입으면 됨 * 야구모자 쓰면 내맘과 다르게 아이슬란드 바다에 기증하고 올꺼임. * 두꺼운 패딩은 처음엔 좋지만 .. 2019. 7. 15.
블랙베리 프리브(Priv) vs 키원(Keyone) vs 키투(Keytwo) 사양비교 Blackberry PRIV vs KEYone vs KEYtwo블랙베리 프리브 / 키원 / 키투 스펙비교 PRIV KEY One KEY Two 2015, 11월 발매 2017년, 4월 발매 2018년, 6월 147 x 77.2 x 9.4 mm 149.3 x 72.5 x 9.4 mm 151.4 x 71.8 x 8.5 mm 192g 180g 168g 5.4인치 AMOLED (1440x2560, 540ppi) 4.5인치 IPS LCD (1620x1080, 433ppi) 4.5인치 IPS LCD (1620x1080, 433ppi) 안드로이드 6.0.1 마쉬멜로 안드로이드 7.1 누가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스냅드래곤 808 (아드레노 418) 스냅드래곤 625 (아드레노 506) 스냅드래곤 660 (아드레노 .. 2018. 7. 14.
어깨운동 파이크 푸시업 아놀드 프레스 2017. 5.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작가 : 이기주 어느때에 어떤 말 혹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속에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인데, 사실 그것보다는 나와는 상반되는 글쓴이의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책 내용의 절반은 주위의 일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 초반에 밝혔듯이 글쓴이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듣기위해 항상 주위에 귀 기울이고 그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가졌다. 근데 나는 반대이다. 내가 하고싶은것, 내가 관심있는것을 제외하곤 도통 관심을 두지 않는다. 선택과 집중의 다름일 수도 있겠지만, 혼자하는 것이 익숙해질수록 다른것에는 심각하게 무심해졌던 나를 되돌아 보았다. 사람들이 어떤일을 겪었는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예전에는 대화를 하고나면 그런것들을 자연스래 머릿속에 담아뒀었다. 헌데 지금은 혼자라는 편안함에 다른.. 2017. 4. 10.
블랙베리 프리브 (Priv) , 키원 (KEYone) 스펙 비교 Blackberry PRIV vs KEYone블랙베리 프리브 / 키원 스펙비교 PRIV KEYone 2015, 11월 발매 2017년, 4월 발매 147 x 77.2 x 9.4 mm 149.3 x 72.5 x 9.4 mm 192g 180g 5.4인치 AMOLED (1440x2560, 540ppi) 4.5인치 IPS LCD (1620x1080, 433ppi) 안드로이드 6.0.1 마쉬멜로 안드로이드 7.1 누가 스냅드래곤 808 (아드레노 418) 스냅드래곤 625 (아드레노 506) 3GB 램 3GB 램 32GB 내장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microSD 지원 (최대 256GB) microSD 지원 (최대 2TB) 후면카메라 18MP 후면카메라 12MP 전면카메라 2MP 전면카메라 8MP 3410mAh.. 2017.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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