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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vo V60CC/V60CC : 무선충전기 개조

볼보 V60CC 무선충전기 발열잡기 (1) : 테스트

by 장꿀로드땡규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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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무선충전기도 그렇고, 개조한 맥세이프 충전기도 그렇고

저 위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발열이다.

당연히 제일 큰 열은 충전기 자체의 열이다.

팰티어 소재가 적용됐다보니 상단에는 차갑지만 반대쪽인 하단부는 뜨겁다. 이를 위해 충전기에 팬이 달려있는데,

문제는 저 열이 빠져나갈곳이 마땅치 않다. 아래 구멍이 뚫려있긴한데, 그쪽으로 제대로 배출이 안되는듯 싶다.

햇빛이 없는 저녁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사진에서처럼 내부온도가 50도가 넘는다.

 

두번째는 햇빛이다.

햇빛이 강한 낮에 주행을 하다보면 기가막히게 햇빛에 노출되는 위치라서 충전기가 뜨끈하다.

 

아무튼, 이런 문제점을 알고는 있었지만..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심심해서 한번 팬을 달아서 공기 흐름을 만들어주면 냉각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고민해봤다.

 

컨셉은

내부공간에 온도센서를 두고, 일정온도에 도달하면 팬이 작동해서 내부에 차있는 뜨거운 공기를 아래쪽으로 빨아들여

위쪽의 틈새부터 공기흐름을 만들어내서 냉각시키는 방법이다. 물론 일정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팬이 꺼지는것까지.

오른쪽 사진의 빨간색 동그라미처럼 구석에 온도센서를 설치하고

사진의 위쪽 파란색 네모칸에 보이는 구멍으로 열이 빠지도록 팬을 설치해보려한다. 

대충 아무 팬이나 집어넣어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안나와서 작은 팬을 설치해보려한다.

참고로 저 아래쪽은 2열 에어밴트가 자리잡고있다. V60CC는 센터콘솔 안에 빈공간이 크지 않아서 열배출에 불리할 수 있지만,

무선충전기 발열로 내부 부품이 손상될것같진 않아서 그냥 팬만 설치하려한다.

원래는 덕트도 설치하려했는데 덕트를 두더라도 열 배출구를 따로 두기도 애매해서 그냥 팬만 설치하는것으로 결정했다.

참고로 XC60이나 XC90 같은 SUV는 충전기부분 아래가 텅텅 비어있던걸로 기억한다. (T8제외)

준비물은

- 온도/팬속도 조절기 (+온도센서)

- 팬

 

나는 12v 시스템으로 했지만, USB시거잭충전기를 사용한다면 5v시스템으로 구성해도 무방하다.

현재 세팅은

29도에서 팬 작동,

27도에서 팬 정지 이다.

4핀짜리 팬을 사용할 경우 팬 속도도 정할 수 있는데 원하는 팬을 찾다보니 2핀 짜리라 무조건 최대 속도로 작동되는 단점이 있다.

팬 작동속도는 약 8700rpm이고, 팬 소음은 22db 정도라고 되있었는데..

차에서 작동하면 어느정도로 들릴지 모르겠다. 

 

다음번엔 차량에 설치해서 얼마나 효과있는지 테스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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